러시아 위성통신사(Sputnik)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의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만약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2026년 상반기에 해결된다면 조 바이든(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 안보 분야를 포함한 러시아와의 양자 대화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전략적 안보는 양측이 가장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분야로, 다시 한번 협력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될 수 있다. 한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는 평화 협정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