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2026년 1월 1일, 예멘 후세 무장단체 대변인 무함마드 압둘살람이 연설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지역 정세를 되짚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압둘살람은 예멘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동시에 사우디가 주도하는 군사 작전과 봉쇄로 인해 발생한 일련의 실질적 영향을 포함해 자국이 직면한 내부 문제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소위 ‘연합’의 해체로 사우디가 단독으로 관련 사안의 최전선에 서게 된 것이 2025년에 나타난 중요한 변화라고 말했다. 그는 군사 작전과 봉쇄에 계속 의존하는 방식이 효과가 없음이 이미 입증되었으며, 오히려 더 많은 손실만 초래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압둘살람은 마지막으로 각 당사자가 현실적 변화가 가져온 기회를 포착하여, 지난 수년간 분쟁과 봉쇄로 인해 남겨진 각종 문제를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