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3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군사 공격을 가하고 베네수엘라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노골적으로 침해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성명은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공격이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침략 행위에 해당하고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보를 노골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베네수엘라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할 정당한 권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관련 국가와 국제 기구가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불법적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