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방부 산하 국방수출센터(Mindex)는 군사 계약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디지털 화폐, 물물교환 또는 이란 리알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 수단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란의 해외 방산 판매를 담당하는 기관인 민덱스(Mindex)가 제시한 수출 목록에는 에마드(Emad) 탄도 미사일, 샤헤드(Shahed) 무인기, 술레이마니급 전함 및 단거리 방공 시스템 등 첨단 무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조치는 서방의 금융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