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미국은 병력을 파견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강제로 제압하고 국외로 이송했다. 다수 국가 정부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슬로바키아의 피조 총리는 3일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날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해 감행한 군사 작전을 비판하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세계 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군사력이 남용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고 말했다. 일부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기만 하면 제멋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러한 국제법 파괴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