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러시아 내 일부 공항이 이에 따라 임시 통제되며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모스크바 시간 4일 10시부터 13시 사이에 러시아 방공군이 벨고로드주, 쿠르스크주, 랴잔주 상공에서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고정익 드론 1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항공운송청은 모스크바의 도모데도보 공항, 보누코보 공항, 주코프스키 공항과 야로슬라블 주의 야로슬라블 공항, 니즈니노브고로드 주의 니즈니노브고로드 공항이 모두 드론 공격 위협으로 인해 임시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