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국민의회 전 의장 무스타파 센토프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이 《유엔 헌장》과 국제법 원칙을 위반한 것이며, 어느 국가도 다른 국가에 대해 “판사”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센토프는 소셜미디어 X에 “독립과 주권은 국제 체제의 금기선이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내 행동은 단순한 국경 침범을 넘어, 《유엔 헌장》과 국제법 원칙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다. 어떤 국가도 다른 국가의 운명에 대해 ‘판사’ 역할을 할 수 없다. 이러한 간섭은 세계를 되돌릴 수 없는 갈등으로 몰아넣을 것이다.”라고 적었다. (러시아 위성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