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 시간 1월 4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마약 밀매 혐의”가 있는 선박을 계속 단속하고 제재 대상 선박을 나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마약 밀매 조직과 싸우고 있다”며,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제재 대상 선박을 계속 나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 병력을 계속 배치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고립”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향후 전개될 상황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루비오 의원은 또한 베네수엘라 현 지도부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면 미국은 그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들의 행동에 따라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