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5일, ‘중국 2026년 전망: 새로운 성장 동력 모색’이라는 제목의 거시경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6년에 중국 주식 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했다. 보고서는 2026년 중국의 수출이 구조적인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으며,정책 지원에 힘입어 투자가 반등할 전망이며, 정책이 서비스 소비를 더욱 중시하고 휴가 및 유급 휴가 확대를 장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한 '제14차 5개년 계획' 제안에서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과 '고수준 과학기술 자립·자강 가속화'가 우선 과제로 꼽혔으며, 향후 몇 년간 중국의 수출과 경상수지는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 주식 전략팀은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A주와 홍콩주식을 비중을 높여 보유할 것을 권고했으며, 2026년과 2027년 중국 주식시장이 매년 15%에서 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