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z Group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찰스 헨리 몬쇼는 워싱턴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행보가 서반구의 이념적·경제적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조율된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알래스가에서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동맹 전선인 ‘남북 동맹’이 구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몽쇼는 “이것이 성공한다면, 미국은 단순한 세계 초강대국을 넘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자국의 뒷마당에서 절대적인 이념적·경제적 패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브라질과의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는 브라질이 브릭스(BRICS)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거의 전적으로 미국의 동맹국들에 둘러싸여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