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이난성 정부의 승인을 거쳐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투자기금의 등록 자본금이 100억 위안에서 200억 위안으로 증액되어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났다. 하이난성 재정청 관계자는 이번 증자 및 모금 확대가 하이난 자유무역항 전 섬 봉관 운영 이후 금융 분야의 중요한 조치이며, 기업 발전과 시장 최적화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유무역항 건설 기금은 다층적 자본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11월 기준, 자유무역항 건설 기금이 운용 중인 자기금은 26개에 달하며, 자기금 규모는 208.76억 위안이다. 이 중 자유무역항 건설 기금이 출자한 금액은 80.39억 위안이며, 이를 통해 사회 자본 128.37억 위안을 유치했다. (하이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