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현지 시간 3월 17일 저녁, 쿠바의 디아스-카넬 국가주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 정부의 쿠바에 대한 위협에 공개적으로 대응하며, “어떤 외부의 침략자라도 뚫을 수 없는 저항의 방어선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스-카넬은 미국이 거의 매일 쿠바의 헌법 질서를 무력으로 전복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하고 있으며, 미 측이 내세우는 구실은 분노를 자아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로 “쿠바 경제가 직면한 어려움”인데, 이러한 어려움은 바로 미국이 60년 넘게 지속해 온 탄압과 고립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디아스-카넬은 미국이 쿠바와 쿠바의 자원, 재산, 심지어 쿠바를 굴복시키기 위해 질식시키려 하고 있는 경제까지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공개적으로 선포하려 한다고 말했다. 오직 그렇게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쿠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집단적 처벌과도 같은 이 잔혹한 경제 전쟁이다. 디아스-카넬은 가장 엄중한 국면에도 불구하고 쿠바는 언제나 확고히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그 어떤 외부의 침략자도 뚫을 수 없는 저항의 방어선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쿠바는 흔들림이 없다. (CCTV 국제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