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이란 이슬람 의회 의장 칼리바프는 24일, 이란과 미국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미국의 패배를 의미하며, 이 양해각서 체결은 이란의 저항이 가져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 의회연합 제20차 회의 개회식에서 칼리바프 의장은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침략자들이 군사적 압박, 봉쇄, 심리전, 테러 공격을 통해 이란 국민을 굴복시키고 지역 정세를 바꾸려 했으나, 이란 국민은 무력을 통해 독립 국가에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려는 시대가 끝났음을 증명했다고 지적했다. 칼리바프는 “이 전쟁은 우리 국민에게 심각한 손실을 안겨주었지만,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의 끈기와 의지가 침략자들의 모든 음모를 분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