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한국 SK증권은 메모리 재평가 과정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고 있다.SK증권은 TSMC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누리는 이유는 고객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플랫폼형 제조사이기 때문이며, AI 시대의 메모리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구조적으로 개선된 수익성과 가시성,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강화된 주주 환원은 메모리 재평가와 한국 메모리 할인 현상의 해소가 동시에 진행될 것임을 의미한다.
현재 삼성과 SK하이닉스의 12개월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6.0배로, 주가 수준만 놓고 보면 여전히 AI 시대의 병목 현상 속에서 가장 저렴한 종목임을 보여준다. 업계 내 가치의 이동과 재분배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뢰하고 따라야 할 지표는 과거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아닌 수익성의 변화다.SK증권은 반도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