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미국은 이란과 합의를 도출하기를 희망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걸프협력회의(GCC)와 미국의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최종 합의를 도출하기를 원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떤 국가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할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루비오 장관은 23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바레인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세 나라에는 모두 미군 기지가 주둔해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