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털 미트업’에 참석해, 한미 협력은 오랜 안보 동맹 관계를 넘어 기술, 혁신, 스타트업 분야로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은 세계적 수준의 벤처 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기술력, 제조업 경쟁력 및 창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면 “차세대 삼성, 현대, SK, 네이버”와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 벤처캐피털 기관들에 대한 한국 투자 확대를 촉구하며, 한국은 비자 제도를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과 연구 기관 및 투자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동시에 마더펀드, 국가성장펀드, 연금 및 민간 자본의 연계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벤처캐피털 기관들은 한국 국민연금공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