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은 디지털 자산 수탁 기관을 대상으로 한 규정 초안을 발표했으며, 해당 기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57만 달러에서 280만 달러의 유동 자본을 보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제안은 더 광범위한 암호화폐 규제 체계의 일환으로, 해당 체계는 9월부터 전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가두마는 7월 21일 ‘디지털 자산 법안’을 통과시켰고, 연방평의회도 7월 24일 이를 승인했다. 이 규정 초안은 현재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