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와 SK하이닉스(SK Hynix)는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메모리 협력 협약’으로 불리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SK텔레콤은 한국에 ‘엔비디아’의 Vera Rubin 플랫폼을 채택한 2기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할 예정이며, 양사는 미래의 인공지능 메모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협력 관계가 향후 몇 년 동안 양사의 주가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