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및 미국 전역의 농민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생산비 상승, 농산물 가격 침체, 의료보험료 인상 등 중대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농업에 “황금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여전히 이렇다. 미국 농장국 연합회(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는 2027년 주요 농작물의 손실이 3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5년과 2026년에는 농장 파산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농촌 유권자 지지율도 두 번째 임기 초반 60%에서 7월 기준 44%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