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힘입어 전 세계 증시가 반등했으며, 후자는 인공지능(AI) 관련 지출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소 완화시켰다.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는 0.1% 하락해 경제학자들의 예상과 일치했으며, 연간 상승률은 3.7%를 유지했다. 한편,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5.2124%로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는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한 후 인플레이션을 실질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