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리서치 기관인 Arete Research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의 주식 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303달러에서 34% 인상한 405달러로 제시했다. 아레테 리서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5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두 배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 기관은 인공지능 수요의 급증으로 향후 3년간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생산 능력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어 이 기간 동안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