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사 리비안(Rivian, RIVN)의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나스닥 종합 지수(엔비디아)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는데, 이는 주로 인공지능(AI), 특히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막대한 투자 덕분이다. 보도에 따르면, 리비안의 AI 투자 규모가 워낙 방대해 이 회사는 더 이상 2027년에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리비안의 AI 전략에는 로봇 택시 운영사에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포함되는데, 최근 우버(Uber Technologies)와 체결한 1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대표적이다. 이 계약에 따라 리비안은 우버의 로봇 택시 차량군에 최대 5만 대의 R2 SUV를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