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아벤드 크리슈나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양자 컴퓨팅이 상업적 돌파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28년이나 2029년에는 IBM에 상당한 매출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크리슈나는 이 분야가 2030년대 말까지 1조 달러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컴퓨터보다 복잡한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전망이 나온 가운데, 양자 컴퓨팅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IBM은 최근 미국 상무부가 10억 달러를 지원하고, IBM도 10억 달러를 투자해 독립적인 양자 칩 파운드리 건설에 공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