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이라크에 주둔 중인 이란 쿠르드 반정부 정당들은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로 인해 기지가 맹렬한 공격을 받으면서 미묘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이 이들 단체에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단체는 미국이나 다른 국가로부터 군사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이란 쿠르디스탄 코마라당의 지도자는 전투원 13명이 전사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란 쿠르디스탄 자유당은 자신들의 기지가 80회 이상 공격을 받았다고 추산했다. 이 단체들은 미국의 의도에 의구심을 표하며, 그 목적이 정권 교체보다는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데 있다고 보고 있으며, 동시에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로부터 활동 범위를 제한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