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의 신임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마이클 코츠는 인공지능(AI)이 암호화폐 사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의 취약점과 가짜 신원이 차세대 블록체인 보안 위협의 주요 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츠는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기술이 사회공학 공격을 현저히 가중시킬 것이며, 심지어 지인의 목소리와 완전히 똑같은 전화 사기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층적인 보안 통제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사용자가 불행히도 정교한 사기에 휘말리더라도 사용자 스스로가 보안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