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는 4,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 보유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3년 넘게 연속으로 주식을 순매도해 왔다. 한편, 미국 주식 시장을 미국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하는 ‘버핏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최근 230%를 돌파했다. 이 수치는 2000년 인터넷 버블 정점 당시 약 140%였던 수준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분석가들은 이를 근거로 현재 주식 시장의 평가가 과대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