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유틸리티 기업인 NextEra Energy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배당금과 원자력 분야에서의 확장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31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해 왔으며, 현재 배당 수익률은 2.8%이다. 분석에 따르면,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인수를 완료하면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원자력 기업이 되며,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유틸리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부터 2045년까지 전력 수요가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로서의 원자력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어 넥스트에라 에너지가 이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사에서는 이번 인수 건이 여전히 규제 당국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