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이란과 연계된 거래소 셸빗(Shelbit)이 제재 회피 조치의 일환으로 ‘바이낸스’에 6억 7,600만 달러를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024년 5월 이후 셸빗은 이란의 도박 사이트, 중앙은행 및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네트워크를 통해 4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