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58호 연안 블록의 GranMorgu 심해 석유 프로젝트가 운영사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와 APA사의 최종 투자 결정(FID)을 획득했다. 이 프로젝트의 예상 가채 매장량은 7억 6천만 배럴에 달하며, 2028년에 생산을 시작해 일일 생산량 22만 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리남에 최대 260억 달러의 재정 수입을 가져다줄 전망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공사(Petronas)는 2026년 6월 기준으로 수리남 연안 52번 블록에서 슬로아네아(Sloanea) 유전을 포함해 총 8개의 유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수리남이 주요 산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