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테바 제약(뉴욕증권거래소 코드: TEVA)의 주가는 약 12.3% 상승했다. 이번 주가 급등은 주로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 기인한 것으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41억 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를 약 7,000만 달러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폭도 예상보다 작았다.

또한 테바는 9월 14일부터 기존 미국예탁증권(ADR)을 대체하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보통주를 직접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