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SPCX)가 8월 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수석 애널리스트 콜린 캔필드(Colin Canfield)는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246달러로 유지했다. 현재 스페이스X의 주가가 108.37달러인 점을 고려할 때, 이 목표가는 약 127%의 잠재적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캔필드는 스페이스X가 팰컨 로켓, 스타십, 스타링크, AI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전통적인 항공우주 기업과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곧 발표될 실적 보고서는 스페이스X가 그 거대한 야망을 뒷받침할 충분한 재력을 창출할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며, 투자자들은 AI 사업의 수익성, 막대한 자본 지출에 대한 자금 조달 방식, 그리고 IPO 락업 기간 종료 후의 매도 압력 등의 문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