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테헤란에서 인질로 억류되었던 전 미국 국무부 이란 담당 차관보 존 림버트는 워싱턴이 “폭격과 암살을 통해 이란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림버트는 미국이나 이란 어느 쪽도 상대방에게 조건을 강요할 수 없으며, 미국의 폭격 작전이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과 같은 현재의 전략들은 기대했던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