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8월 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용범을 대검찰청에 고발하며, 그가 규제기관에 공개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단일 주식 2배 레버리지 ETF 상장을 강행하여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종배는 6일 이억원을 추가로 고발하며, 그가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해당 상품이 올해 5월 27일 선거 직전 급하게 출시되었으며, 스트레스 테스트 등 필수적인 위험 심사 절차를 건너뛴 것으로 의심되어 결국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