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5조~10조 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지만, 4,484.6%에 달하는 높은 부채비율이라는 난관에 봉착했다.
한국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솔리디그(Solidigm)는 전 세계 대체 자산 운용사 및 국부펀드로부터 투자 의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미 SEC 신고 및 대외 재무 공시를 담당할 임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솔리디그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며, 늦어도 9월 4일까지 최신 진행 상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솔리디그(Solidigm)는 2024년 상반기에 자본이 완전히 소진된 바 있으며, 중국 다롄에 위치한 웨이퍼 공장이 미국의 수출 통제 제한을 받아 첨단 장비를 도입할 수 없어 기술 업그레이드에 제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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