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리들은 향후 공개될 영상에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군 사령관들을 만나는 장면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3월 최고 지도자로 취임한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앞서 그가 2월 28일 아버지의 죽음을 초래한 공격으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그의 건강과 공개석상 부재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