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간접 보유한 키옥시아 지분율이 14.19%로 도시바의 14.06%를 넘어 일본 낸드 제조업체 키옥시아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8월 10일, 도시바는 앞서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7차례에 걸쳐 키옥시아 지분을 매각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의 지분은 현재 전환사채(CB) 형태로 존재하며, 아직 해당 직접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향후 주식 전환 및 영향력 확대 여부는 규제 승인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