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 안보 책임자인 모센 레자이(Mohsen Rezaei)는 화요일에 미국이 이란이 제시한 전쟁 종식 조건을 수락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로가 폐쇄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예멘 후티 반군 모두 화요일에 해상 운송에 대한 공격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데 이어, 최근 며칠 동안 이란과 미국 양측의 언쟁이 격화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