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마초 회사인 Tilray Brands가 7월 28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약 9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EBITDA는 11% 증가한 6,110만 달러, 조정 순이익은 거의 두 배 증가한 1,2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GAAP)에 따라 여전히 4,960만 달러의 순손실과 주당 0.43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채무의 주식 전환으로 인한 지분 희석으로 인해 시장의 주가 반응은 미미했습니다. Tilray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 조정 EBITDA를 6,8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지만, GAAP 이익으로 전환될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현재 대마초 사업은 회사 총매출의 29%에 불과하며, 회사는 주류 및 의약품 유통 분야로 다각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