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상장 5년 만에 다시 직접 관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양사 이사회는 화요일 합병을 승인했으며, SKIET의 재무 안정성 강화, 운영 효율화, 분리막 사업의 장기 경쟁력 향상을 이유로 들었다.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로 남고, SKIET 주주들에게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