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8월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백악관이 휘발유 가격에 개입한 것 중 가장 직접적인 것으로,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을 협상 테이블로 직접 불러들여 높은 유가가 유권자들의 생활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려는 목적이다. 이전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은 유가 하락에 발맞춰 가격을 내리지 않는 석유 회사들을 법무부에 조사하도록 지시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등 간접적인 수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