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시장 카이 베그너는 해커들이 도시 시스템을 침입하고 데이터를 훔친 후에도 시가 해커들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피겔에 따르면 해커들은 30비트코인의 몸값을 요구했다. 러시아와 동유럽 출신으로 알려진 리시다(Rhysida) 그룹은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훔친 5.79TB의 데이터를 7일 이내에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베를린의 일부 온라인 시스템이 강제로 폐쇄되었으며 개인 데이터에 영향을 미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