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이코노미스트 토마스 드보락(Tomas Dvorak)은 2026년 여름의 극심한 폭염이 유로존 식품 인플레이션을 1~2%포인트 끌어올리고 3분기 GDP 성장률을 약 0.2%포인트 하락시킬 것으로 추정했다. 네덜란드 지속가능은행 트리오도스(Triodos)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번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EU의 연간 GDP가 약 1%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약 1,800억 유로(약 2,080억 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