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은 8월 31일 SK하이닉스가 전력 및 수자원 조건이 좋은 지역을 찾아 일본 전역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며 여러 공장 건설 협력 부지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협력 모델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합작 공장 건설, 공동 투자 또는 일본 기업 인수가 모두 선택지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SK하이닉스가 이미 한국에 약 54조 원 규모의 생산 능력 투자를 계획하고 지난주 미국 인디애나주에 첨단 메모리 패키징 시설 기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글로벌 생산 능력 네트워크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