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분석가 에릭 셰리던은 구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2분기 검색 사업 둔화가 예상보다 심했다는 점, 둘째는 Gemini와 DeepMind 등 부서에서 대규모 인재 유출(즉, "인재 유출")이 발생했으며, Gemini 3.5 Pro 모델 출시도 지연되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2분기 실적은 견조했으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한 248억 달러, 유튜브 매출은 13% 증가한 111억 달러를 기록했다. 구글은 또한 연간 자본 지출 전망치를 1,950억~2,0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7년에는 "상당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