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9월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특히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근원 물가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지호 부총재는 지난해 한 통신사의 할인 정책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에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7월보다 빨랐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