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두 보험 계열사,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삼성생명보험이 영국과 미국에서 최대 9조 원(66억 달러) 규모의 해외 인수를 검토 중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은 런던에 본사를 둔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Canopius)를, 삼성생명보험은 미국 금융그룹 프린시펄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지분 약 15%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