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케빈 워시의 잭슨홀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 스탠리는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3%,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0.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연준이 인내심을 유지할 것임을 뒷받침한다.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 수정은 연간 근원 인플레이션율을 3.3%에서 약 3.1%로 낮출 수 있으며, 이는 워시의 발언이 금리 인상 사이클의 시작을 예고하기보다는 정책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