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매우 훌륭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이 하락한 것을 "가짜 현실" 탓으로 돌렸다. 이는 좋은 경제 소식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불러일으켜 시장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다. 그는 지난 25년간 만연했던 이러한 관행이 미국이 "진정한 경제적 위대함"을 달성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경제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국내총생산(GDP) 성장 목표를 2~4%가 아닌 15~20%로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마다 미국이 연간 6,500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다고 지적하며, 금리를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출 것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