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의 '아프리카 군단'은 전신인 바그너 그룹과 달리 모스크바 국방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습니다. 지난 토요일 니제르 수도의 제101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병변 이후, '아프리카 군단'은 니제르 정부군이 해당 기지를 재장악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개입이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에서 러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합니다. 러시아는 지하디스트 반군 진압에 전념할 뿐만 아니라, 군사정권에 보호를 제공하여 우라늄과 같은 광물 자원 및 외교적 지원을 얻고 있습니다. 러시아 주니제르 대사는 이번 개입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러시아군이 "병변 진압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