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콜레트 크레스는 8월 26일 회사가 2028 회계연도에 매출 성장률 7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44%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 가이던스는 회사가 사상 처음으로 발표한 차기 회계연도 매출 전망으로,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6,730억 달러에서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이 시점에 엔비디아의 매출 규모는 미국 기술 기업 중 애플과 구글을 넘어설 것임을 의미한다. 이 소식의 영향으로 회사 주가는 약 8.7% 상승했다.